세룡
참교육을 다 봤다. 보면서 자연스럽게 나의 학교다녔을때가 생각이 났다. 학생들도 돌아이가 많았지만, 선생들도 돌아이들이 많았다.
돈바라는 선생,
차별하는 선생,
왕처럼 행동하는 선생,
야구 선수처럼 빠따 때리는 선생 등…
나는 개인적으로 좋은 선생님에 대한 기억은 없다.
내가 튀지 않아서 그런지 그냥 조용히 학교생활은 지나간것 같다.
그나마 고등학교 선생님 중에 기억에 남고 지금생각하면 그 말씀이 맞았구나 하는게 있다. 자신의 수업이 영어가 아니었는데 영어에 대한 강조를 많이 하셨다.
특이한 선생님이었고 웃겼다. 학생이 맞을 행동을 하면 손가락을 귀에 꼽고 발가락으로 배를 찔렀다. 의사 청진기같이 그렇게 학생의 상태를 확인했다. 대개 진단결과는 “맛갔네“ 로 통일 되었다. ㅎ 내가봐도 정확한 진단결과 같았다.
그 선생님이 그렇게 강조했던 영어를 그때부터 열심히 했더하면… 그렇게 그 선생님이 기억에 남아있다.
40대 남성22